5.1련휴에 가슴 벅찬 감동과 평온한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목적지를 찾고 싶은가? 장백산은 단연코 과소평가된 ‘봄날의 보물’ 같은 곳이다.
이곳의 5월은 산 아래에 부는 다정한 봄바람과 산 정상의 웅장한 만년설이 공존한다.
장백산풍경구(북쪽 비탈/서쪽 비탈)
5.1절은 ‘얼음과 불’의 진풍경이 펼쳐지는 시기이다. 천지는 아직 완전히 녹지 않았지만 거대한 얼음판은 마치 산속에 박힌 보석과도 같다.
북쪽 비탈은 풍경구가 많고 개발이 잘되여 폭포와 깊은 못을 볼 수 있다. 서쪽 비탈은 시야가 틔여있으며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데 의식감(仪式感)이 넘친다. 공식미니앱에서 입장권을 미리 예약해야 한다.
은도리휴가리조트
장백산에 오면 은도리를 꼭 구경해야 한다. 이곳은 다양한 주제의 민박이 있어 관광풍경구에 주숙하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체험할 수 있으며 여러가지 음식도 맛볼 수 있다.
한식, 동북바베큐, 만족샤브샤브… 배불리 먹고 문화창조가게를 구경할 수 있으며 뜻밖의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에델바이스음악생활관
이곳에서 순록을 만날 수도 있다. 그들의 코끝에서 풍기는 산림의 숨결을 느끼고 이쁜 사진들도 많이 찍을 수 있다.
그리고 실내캠핑장에는 커피와 간식이 있고 장백산김치소고기버거, 수제김치피자도 맛볼 수 있다.
평화산악운동공원
아드레날린이 치솟으려면 여기로 와야 한다. UTV/ATV 전지형 자작나무숲을 체험하고 프로보호대, 트레이너도 있어 안전하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다.
미인송 사랑의 숲
이곳은 ‘천연산소바’로 형태가 아름다운 미인송은 마치 날씬한 소녀같다. 커플들은 꼭 함께 손잡고 산책하고 솔잎을 밟으며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그야말로 랑만적이고 힐링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