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이 27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규모 이상 공업기업 총리윤액은 1조 6,960억 4,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15.5% 증가했다. 3월, 전국 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리윤은 동기 대비 15.8%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볼 때 공업경제가 안정적으로 반등하고 있으며 공업기업의 효익상황도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장비제조업의 지탱역할이 뚜렷했다. 1분기 규모 이상 장비제조업 리윤이 동기 대비 21.0% 증가했고 전체 규모 이상 공업기업 리윤의 성장을 6.8%포인트 끌어올렸으며 전체 규모 이상 공업기업 리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3.7%로 동기 대비 1.7%포인트 증가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1분기 전자업종은 량호한 생산과 가격반등 등 요인에 힘입어 업종 리윤이 동기 대비 124.5% 증가했는바 이는 장비제조업 리윤의 빠른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동력이 되였다. 철도, 선박, 우주항공 업종의 리윤은 동기 대비 16.7% 증가했다.
첨단기술제조업의 리윤이 빠르게 증가했다. 1분기, 규모 이상 첨단기술제조업의 리윤은 동기 대비 47.5% 증가했으며 전체 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리윤성장을 7.9%포인트 끌어올렸다. 업종별로 보면 인공지능, 반도체와 관련된 산업의 빠른 발전으로 광섬유제조, 광전자부품제조, 디스플레이부품제조 업종의 리윤이 동기 대비 각각 336.8%, 43.0%, 36.3% 증가했다. 지능화 제품의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지능형 무인항공기제조 및 기타 지능형 소비설비제조 업종의 리윤이 동기 대비 각각 53.8%, 67.3% 증가했다. 친환경제조업종의 효익이 개선되여 환경모니터링전용 기구 및 계기(仪器仪表) 제조, 리티움이온전지제조업종의 리윤이 동기 대비 각각 100.0%, 25.0% 증가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