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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 련휴 편안하고 여유로운 려행 즐기려면 룡강으로
//hljxinwen.dbw.cn  2026-04-24 10:40:00

흑룡강성 문화관광청 장흥성(蒋兴成) 부청장

       4월23일 흑룡강성 인민정부 신문판판공실이 뉴스브리핑에서 5.1절 련휴기간 흑룡강성의 민생 지원 및 소비 촉진 정책, 특색 있는 문화관광 활동 계획을 소개했다.‌ 흑룡강성 문화관광청 장흥성(蒋兴成) 부청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로동절 련휴 기간 관광객들에게 ‌편안하고 여유로운 체험‌을 제공할데 대해 설명했다.

  장흥성 부청장은 현재 여유로운 려행과 휴식 중심의 관광이 새로운 트렌드가 되였으며 관광객들은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와 몰입형 체험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로동절 기간 흑룡강성은 ‘편안한 휴식 + 문화적 몰입’이라는 두 가지를 핵심으로 하고 고품격 예술 공연, 몰입형 문화 체험, 여가 관광의 새로운 형태 등 세 가지 분야에 집중하여 일련의 ‘여유로운 려행’ 문화관광 상품을 기획했으며 관광객들에게 여유롭고 편안한 휴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술 공연 분야에서는 전 성의 극장과 공연장에서 룡강지역 특색의 무용과 가요, 고전 극목, 민속 음악 연주 등이 펼쳐진다. 성 경극원에서는 전통 경극 ‘옥당춘(玉堂春)’, ‘림강역(临江驿)’ 등을 선보이며 성 평극원에서는 고전 평극 ‘류교아(刘巧儿)’와 ‘백사전·도초(白蛇传·盗草)’ 등 여러 편의 단막극을 무대에 올린다. 할빈에서는 리영호(李荣浩)의 월드 투어 콘서트가 두 차례 개최되며 할빈 대극장에서는 대만 100년 류행 가요 콘서트(情非得已·致青春)가 열리고 옛 회당 음악당에서는 영화 음악을 편성한 현악 4중주 공연이 진행된다. 관광객들은 이러한 시청각적 향연 속에서 룡강지역의 인문적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전 성 박물관, 거리, 관광지에서는 테마 전시, 무형문화재 공연 등 체험형 행사를 통해 몰입도 높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성 박물관은 '박물관 시즌'을 가동하고 문화유산의 이야기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할빈 융창랜드에서는 국제 서커스공연을 다시 시작한다. 이춘에서는 미강목예(美江木艺)의 무형문화재인 목조 퍼즐화(木拼画)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치치할에서는 '자룽을 가다'를 주제로 대중을 위한 공연을 개최하며 칠대하에서는 '행복한 룡강, 로동자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앙가(秧歌) 공연을 진행한다. 학강 박물관에서는 '청화류췌(青華流萃)' 도자기 전시회를 개최하고 흑하에서는 미니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수화에서는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 종이조각 전시회를 마련했다. 대흥안령지역에서는 빙하와 붉은 버드나무를 주제로 한 사진 주간 행사를 개최하여 관광객들이 중국 북부 소수민족 문화와 룡강의 깊은 력사적 저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신개념 여가 관광 상품으로 도시 캠핑, 시골 수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면 출시된다. 할빈 태양도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오프라인 소셜 게임인 ‘고양이와 쥐의 게임(猫鼠游戏)’이 진행되며 목단강 경박호에서는 호수 개방(开湖季) 의식과 ‘물고기 왕’ 추첨 이벤트 등이 열린다. 쌍압산 보청에서는 ‘산꽃 감상과 온천 즐기기’를 주제로 일련의 행사를 개최한다. 가목사에서는 ‘꽃길 따라 즐거운 려행’을 주제로 화남(桦南)야외 KTV를 운영하고, 이춘 보우생태마을(宝宇小镇)에서는 봄나들이 산행과 들나물 채집 체험 등이 진행되여 관광객들의 가벼운 휴가와 깊이 있는 체험 수요를 충족시킨다.

  또한 흑룡강성은 로동절 련휴기간 100여 개의 특색 있는 봄철 려행 코스와 300여 개의 문화관광 행사를 마련했다. 여기에는 ‘빙설도시의 꽃이야기’, ‘숲 속에서 즐기는 봄맞이’ 등 다양한 테마가 포함되며 관광객들은 탕수육(锅包肉), 치치할 바베큐 등 흑룡강 특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동시에 전 성에서는 1200만원 이상의 문화관광 소비 쿠폰을 지급하고 주요 관광지에서는 무료 입장, 반값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할빈 빙설대세계는 입장료 전액을 면제하고 다수의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장 감독 측면에서는 업계 자률 규제, 계약 표준화, 소비자 권리 보호 강화 등을 통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흑룡강성은 룡강을 찾는 손님들이 룡강을 느긋하게 려행하며 북국의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문적 매력을 깊이 느껴보기를 기대한다.

  출처:극광뉴스

  편역: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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