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란서현의 비닐하우스 밖에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하우스 안은 이미 생기로 가득 차 있다. 푸르른 덩굴들이 지지대를 타고 오르고, 빨간 딸기가 가지마다 탐스럽게 열렸으며, 앵두나무에는 아침 이슬이 맺혀 있고, 메론은 상큼하고 달콤한 향기를 풍긴다. 푸른 색채 하나하나가 봄날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 열매 하나하나가 자연의 선물을 간직하고 있다. 하우스 안에 차넘치는 봄빛과 달콤함이 봄날의 온화함과 기쁨을 전한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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