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점차 올라가면서 흑룡강성 도르보드 몽골족자치현 내의 습지와 호수의 얼음이 녹기 시작하자 이곳에 특별한 ‘귀향’ 손님인 철새들이 찾아왔다. 제일 먼저 북방으로 날아온 철새들은 한겨울 내내 적막했던 이 땅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도르보드 몽골족자치현은 습지, 초원 등 생태계 보호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목초지 회복과 습지 수분 보충 등 일련의 조치를 통해 철새들의 서식 환경을 효과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갈수록 더 많은 철새들의 '락원'이 되고 있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