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우 절기를 맞아 농기계 소리가 울려 퍼진다. 20일 전국 각지에서는 봄철 농사 시기를 제때에 포착해 정밀 파종, 지능형 육모로 흑토지의 곡물 수확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협동조합의 봄철 파종에서 가장 큰 변화는 소규모 논이 대규모 논으로 통합되여 규모화된 재배 방식이 더욱 두드러진 점이다.
간격 18cm, 깊이 2.5cm 기준으로 정밀 파종하고, 비료도 정밀하게 시비할 수 있다.
북대황 그룹 852지사의 밭에서는 여러 대의 고마력 트랙터가 전자제어 에어블로우식 파종기를 끌고 일정한 속도로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농장은 매년 "삼오 파종법"을 따른다. 토양 깊이 5cm에서 지면 온도가 5일 련속 5℃ 이상을 유지할 때부터 파종을 시작한다. 농기계가 사전에 설정된 경로를 따라 이랑 만들기, 시비, 파종, 복토, 평지 등 작업을 동시에 모두 해낸다.
북대황 그룹의 보양 농장에 위치한 스마트집중육모기지에서는 벼모가 벌써 한 잎 한 줄기로 자랐으며, 자람세가 매우 좋다.
올해 봄철 파종에서 보양 농장은 이 기술을 활용해 10만개 이상의 모판에 육모할 예정이다. 동시에 공기와 토양의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19일 기준으로, 전 성의 논 농사 현황을 보면, 벼 육모가 이미 4310만 무에 달했으며, 이는 계획 면적의 약 90%에 이른다. 논 농사는 이미 755만 무에 물대기를 완료했고, 밭 농사는 64만 7000무에 작물 파종을 완료한 상황이다.
출처: 흑룡강텔레비죤방송 뉴스채널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