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러 공공ㆍ민간 교류 추진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과 한러친선협회(이사장 문종금)은 2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도시우호협회 사무실에서 한중러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기식 회장과 문종금 이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업무협약에 서명한 뒤 한중러 교류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은 권기식 회장(왼쪽)과 문종금 이사장
량측은 공공교류와 경제ㆍ문화ㆍ청소년 부문에서 한중러 교류가 확대되도록 노력하는 데 합의했다.
권기식 회장은 "한중러 협력과 교류는 유라시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매우 중요하다"며 "한중도시우호협회는 한러친선협회와 함께 한중러 경제ㆍ문화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 후 한중러 교류 방안에 대해 대담 중인 량 협회 관계자들
문종금 이사장은 "한국과 중국, 러시아의 협력은 3국 모두에게 리익이 된다"며 "한중도시우호협회와 함께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와 한러친선협회는 한중, 한러 관계에서 인정받는 대표적인 국제교류단체이다.
/한중도시우호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