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 할빈 구역 투자유치 설명회가 할빈시 아성구에서 개최됐다. 회의에서 할빈시 체육국, 아성구 정부 등은 대회 준비 상황을 상세히 소개했으며, 특히 ‘축구+문화관광·스포츠·상업’ 융합 발전 모델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정책과 문화관광 할인 혜택을 제시했다. 할빈 향방영태셰라톤호텔 등 기업이 현장에서 의향서를 체결했다.
료녕, 길림, 흑룡강, 내몽골 4개 성·자치구가 공동 개최하는 최고 수준의 도시 간 축구대회인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는 경기 무대일 뿐만 아니라 도시 홍보의 창구이기도 하다.
할빈팀의 첫 홈장 경기는 5월 23일 대련팀과 맞붙는다. 첫 라운드에서는 흑룡강, 길림, 료녕, 내몽골 4개 성・자치구에서 개막식이 동시에 열린다. 할빈 구역이 주최하는 4차례 홈장 경기는 각각 5월 23일, 6월 13일, 7월 25일, 8월 8일 할빈시 아성구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데 이 문화스포츠센터는 국가 1급 륙상 경기장으로 2만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현재 경기장은 전면적인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며, 4월 30일까지 모든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축구+문화관광·스포츠·상업’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대회 기간 할빈에서는 20원을 넘지 않는 서민 친화적 입장료를 책정했다.
출처:흑룡강TV방송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