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가 주최하는 2026년 '중국 쇼핑 페스티벌(지역전)' 핵심 행사의 하나로 '룡강 특산품 글로벌 투어' 해구 생산·판매 매칭 행사가 14일 개최됐다. 본 행사를 통해 소비재박람회의 플랫폼 자원을 바탕으로 더 많은 룡강 특산품이 전국으로 진출하고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얻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흑룡강성과 해남성 량측 정부 대표, 상공협회 책임자, 해남 현지 50여 개 구매업체와 30여 개 룡강 브랜드 기업이 현장에 모였다. '흑토우품','구진십팔품','룡강 오랜 전통기업 브랜드(老字号)' 등 브랜드 대표는 함께 성실 경영 선고문을 발표하고 특산품 홍보·설명회를 진행했다. 건강산업에 주력해온 구삼식품은 자사가 최근 개발한 대두 다이에스터유(大豆二酯油)를 이번 행사에서 처음 선보이며 홍보에 나섰다.
지난해 소비재박람회 기간 녕안 석강판쌀 생산업체와 협력 관계를 맺은 해남 바이어 왕계운 씨는 올해 다시 생산업체를 찾아 주문량을 늘이고 협력 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협력은 기업 간에만 그치지 않았다. 행사 기간 흑룡강성과 해남성 량측의 오랜 전통기업 브랜드 협회도 전략적 협력 협정을 체결했으며, 향후 량측은 우수 특산품의 쌍방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동시에 콜라보레이션 신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더 많은 룡강 특산품이 '동북 곡창'에서 '남해안'으로 진출할 전망이다.
고품질이야말로 룡강 특산품이 인기를 얻는 저력이다. 국제적인 전시·판매 플랫폼인 소비재박람회는 룡강 고품질 제품의 해외 진출에도 효률적인 통로를 마련해줬다. 고급 료식업 전문 매칭 행사에서 룡강 특산품은 뛰여난 품질로 해외 전시업체들의 폭넓은 호평을 받았다.
소비재박람회의 개방적 창구를 통해 해남은 룡강 제품이 남방으로 확산되고 국제시장으로 진출하는 '열대권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룡강 특산품이 강을 넘어 바다로 진출하도록 돕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소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출처:흑룡강TV방송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