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며 "중국의 성공은 우연이 아니라 제도의 우월성이 나타난 결과"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야니스 바루파키스 전 그리스 재무장관은 최근 '프로젝트 신디케이트' 웹사이트에 기고한 글에서 "서방은 자신의 실패를 덮기 위해 '중국이 속임수로 번영을 이루었다'는 허위 서사를 꾸며내고 있다"며 중국 경제의 성공 원인을 보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모 대변인은 "나도 그 글을 읽었으며 내용이 론리적이고 객관적이며 리성적이어서 모두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모 대변인은 "중국과 같은 대국이 발전과 번영을 이루는 데 지름길은 없었으며 이는 중국공산당의 리더십과 중국 인민의 끈기 있는 실천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중국의 성공은 몇 가지 강점 덕분이기도 하다"면서 "례를 들어, 하나의 설계도를 끝까지 그려내는 우위를 바탕으로 5개년 계획을 과학적으로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발전 목표와 각종 정책의 장기적인 안정성과 련속성을 유지해 왔다"고 말했다.
모 대변인은 "중국의 성공은 우연이 아니며 '속임수'에 기댄 것은 더더욱 아니며 이는 중국 제도의 우수성이 반영된 것이자 중국의 길, 중국의 리념, 중국 모델의 성공"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