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조선족련합발전사업위원회(이하 ‘조련회’) 제4차 상무 위원회 회의(联席会长团会议)가 상해 홍교상원 힐튼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회의는 민정부가 제시한 사회단체 지회 관리에 관한 최신 정책 요구를 깊이 있게 관철하고 그간의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주요 사안을 심의하고 다음 단계 발전 방향을 명확히 함으로써 조련회가 규범적이고 질서 있으며 고품질 발전으로 마음을 하나로 모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부리사장 겸 조련회 박걸 회장이 회의에 참석해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전국 각 지역에서 모인 대표 위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발전 방안을 함께 론의했다.
회의에서는 민정부의 사회단체 지회 및 대표 기관 관리에 관한 최신 정책 정신을 중점적으로 전달하고 학습했다. 회의는 전체 구성원이 법에 따라 단체 지회를 운영하는 의식을 한층 높이고 정책 요구를 엄격히 리행하여 조련회의 모든 사업이 법치 궤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해야 함을 강조했다.
회의는 전국 각 지역 지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년간 사업 계획 등 핵심 의제에 대한 심도 깊은 론의를 진행했다. 참석 대표들은 위원회가 각 지역 위원들의 참여감을 강화하고 조직의 활력을 높여야 하며 조직 건설 측면에서는 자원 채널을 넓히고 서비스 력량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각 지방 지회의 년간 사업 계획은 사무국에 사전 보고 되여 상하 간 련계와 협력 추진이 보장되여야 한다.
참석 위원들은 발언에서 민정부가 지회 관리에 대해 엄격한 요구를 하고 있으며 특히 명칭 사용과 구체적인 관리 형태에 대해 명확한 규범을 제시한 만큼 이를 잘 학습하고 리해하여 위원회의 실제 업무에 유연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국조련회 박걸 회장은 회의 정리 발언에서 이번 회의가 상급 정책을 깊이 있게 관철, 시달하고 조직의 규범화 건설을 추진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지적했다. 그는 조련회는 정책을 준칙으로 제도를 보장으로 서비스를 근본으로 삼아 내부 관리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활동 방식을 혁신하며 회원들의 소속감과 성취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 조련회는 정책 이행, 제도 정비, 지속 가능한 발전, 회원 서비스 등 분야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각종 사업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릴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련회 연석회장단의 집행회장, 연석 회장 등에 대한 임명장 추가 발급이 있었다. 박걸 회장은 심청송 집행회장과 전순희 연석회장(단동)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회의는 실무적이고 엄격하며 단결된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참석 위원들은 모두 이번 회의를 계기로 사상을 더욱 통일하고 방향을 명확히 하며 책임을 다해 조련회가 규범속에서 발전하고 발전속에서 성장하도록 함께 힘을 모아 회원 서비스, 교류 촉진, 사회 공헌에 새로운 더 큰 기여를 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출처:흑룡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