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흑룡강성은 실질적인 혜민정책과 실효성 있는 소비촉진활동을 통해 도시와 농촌을 아우르고 절대적 수요와 품질을 결합시켜 시민들에게 실제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하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호림시에 사는 리희붕씨는 오래 전부터 농자재도 실어나르고 자가용으로도 쓸 수 있는 픽업트럭을 구매할 계획을 세웠다.
올해 1분기, 흑룡강성에서는 시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자동차 소비에 초점을 맞춰 각 지역이 련동해 특별 보조금조치를 내왔다. 치치할시에서는 시와 구 두급 정부가 4천만원의 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투입하고 기업과 제조업체가 합세해 '더블 보조금' 혜택을 내왔다. 계서시에서는 3천만원의 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급해 시민들이 최고로 2만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가정용품 소비도 호기를 맞았다. 이춘시에서는 일반 가전제품 구매시 국가 보조금, 기업 할인, 보상교환판매 보조금 등 3중 혜택이 적용되는 조치를 내와 한층 더 서민화된 가격을 도모했다.
학강시와 쌍압산시에서는 마을까지 찾아가는 혜민 서비스를 제공해 가전제품을 실은 트럭이 량질의 가전제품과 특별 보조금을 직접 마을로 송달해 마을 주민들이 집앞에서 저렴한 가격에 량질의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년초부터 흑룡강성 전역에서 600여차례가 넘는 소비촉진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5억원이 넘는 맞춤화 정부 소비 쿠폰 발행되여 100억원 이상의 소비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