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중국 정주시 등과의 경제ㆍ문화 교류 추진 합의 -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은 26일 오후 중국 하남(河南)성 정주(鄭州)시 중국주방문화박물관에서 정주시 공공관계협회(회장 돤위창段玉强)과 한중 공공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은 돤위창 회장과 권기식 회장(오른쪽)
협회는 이어 2천여 점의 보물급 유물을 보유한 중국주방문화박물관(설립자 팡쉐위안庞学元ㆍ대신주방가구 회장)과 한중 문화산업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회에서 권 회장과 리춘푸(李春福) 자문위원(허난재경정법대 교수)가 참석했으며, 중국 측에서는 돤 회장과 딩웨이(丁伟) 고문(전 중앙당교 교수), 천위청(陈玉成) 고문(2020년 중국 100대 화가), 인제란(殷杰蘭) 부회장, 장위(張雨) 비서장, 류메이(劉美) 이사, 쉬야쿤(徐亞坤) 이사, 팡 박물관 창립자, 리뎬핑(李電萍) 박물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은 팡쉐위안 창립자와 권기식 회장(오른쪽
권 회장은 “한중 정상회담 이후 한중 관계가 좋아지는 국면에 한국과 중국 하남성ㆍ정주시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플랫폼을 만들어 기쁘다”며 “중국 문명의 뿌리인 하남성ㆍ정주시와 경제ㆍ문화ㆍ청소년 교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돤 회장은 “한중도시우호협회와 함께 정주가 경제ㆍ문화 교류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팡 창립인은 “한국과의 오랜 인연으로 박물관과 가구회사를 잘 운영할 수 있었다”며 “한중도시우호협회의 교류ㆍ협력 사업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업무협약과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은 한중 관계자들
권 회장은 협약식 후 정주시 쉐이위안(水園)호텔에서 열린 정주시 공공관계협회 초청 환영 만찬에 참석해 협회 관계자들과 한중 교류 방안에 대해 대화했다.
권 회장은 27일~28일 중국 최초 불교사원인 백마사(白馬寺)와 소림사(少林寺) 등을 방문해 한중 불교 교류에 대해 대화하고, 개봉(開封)시와 락양(洛陽)시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중도시우호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