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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 2만 7천명의 빙설경제 인재 양성!
//hljxinwen.dbw.cn  2026-03-27 14:40:27

  흑룡강성에서 빙설은 자연이 준 선물이며 대대로 이어지는 문화유전자이기도 하다.성급 '룡강 대장인' 리교룡(李蛟龙)은 "할아버지가 산 관리인이셨고 겨울에 유일한 취미가 얼음조각을 만드는 것이였습니다.어릴 때 저는 할아버지 곁에서 도구를 건네고 얼음을 갈면서 도왔던 기억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그는 빙설조각 대가로 성장했다.

  성인력자원 및 사회보장 부문은 습근평 총서기의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이다"라는 중요한 지시를 관철하고 성위,성정부의 빙설경제 가속화 발전 결책배치를 전면적으로 리행하기 위해 빙설경제 전 산업사슬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현재 전 세계 약 50%의 빙설건축은 할빈의 장인들이 참여하여 건축한 것이다.빙설경제의 고속 발전에 직면하여 흑룡강성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 부문은 평가기준,경기 유도,플랫폼 구축,기능 훈련,영예 격려 등 다차원을 결합하여 전 사슬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했다.많은 유능한 장인들을 과학적인 양성 및 관리 궤도에 올려놓았으며 전국적 시범 의미를 지닌 '룡강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옛 얼음조각 장인인 리교룡의 아버지 리정.

  최근 성 기술기능인재가 빙설경제 산업 고품질 발전에 이바지한 성과 발표식에서 5명의 '룡강 대장인', 8명의 '룡강 기술능수', 5명의 '흑룡강성 수석기술자'가 영예증서를 수여받았다.이런 제도적 배치는 빙설 장인들에게 처음으로 자신의 기예에 부합하는 '영예 계단'을 마련해주었다.

       동시에 해당 부문은 직책 제도에 빙설 관련 전공을 증설하고 '경기로 평가하고 경기로 훈련 촉진' 모델을 탐색하였으며 38개 항목의 전문 직업능력 기준을 발표했다.성 제2회 눈조각 및 얼음조각 직업기능 경기에서 수상자는 직접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는 기능인재가 직업적 인정을 얻는 중요한 통로가 되였다.통계에 따르면 현재 성내 빙설 기술기능인재 총 규모는 2만 7천명을 돌파했고 23개 항목의 빙설 분야 기술난관을 돌파했으며 18명의 국가급 인재를 육성했다.

  흑룡강은 '주문식 양성,맞춤형 수송,계단식 성장'의 인재 공급 시스템을 구축했다.빙설장비·문화·관광·운동 4개 '산학평' 기능 생태사슬을 조성하고 빙설경제 산업학원을 설립했으며 31개 주요 대학과 기업이 힘을 합쳐 년평균 1천여명의 기능인재를 맞춤형으로 양성했다.'정부-학교-기업' 인재 양성 련맹은 루계 2만 3천명을 양성했고 천여명이 기능 등급을 승진했다.

직업기능경기 현장.

  또한 동북 3성 1구 빙설경제 기술자 사업실 련맹을 결성하고 4개의 '기사+엔지니어' 련합 연구팀을 조성해 고성능 스키용품 개량,천연빙 다계절 보존 등 핵심기술을 돌파했다.흑룡강기술학원은 신에너지형 제빙기를 자체 개발하여 업계 공백을 메웠으며 빙설장비 지능제조 등 특색 전공을 개설할 계획이다.

  현재 흑룡강은 인재의 '선발, 육성, 활용, 유치'와 기업의 '고용, 발전'을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 정책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빙설경제의 동풍을 타고 더 많은 빙설 기술자들이 넓은 무대에 서고 있다.인력사회사업부문의 지속적인 지원은 빙설 장인들에게 꿈으로 가는 계단을 만들어주고 있으며 흑룡강은 인재 기반을 공고히 하여 빙설산업 강성 건설을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출처: 룡두뉴스

  편집: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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