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 제17회 신흥 글로벌 챔피언 년차총회(2026 하계 다보스포럼)'가 오는 6월 23~25일 료녕성 대련시에서 개최된다.
24일 대련에서 열린 2026 하계 다보스포럼 언론브리핑에 따르면 '규모화 혁신'을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에는 재계·정계·사회단체·학계 인사 1천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럼에서는 ▷제도 건설 강화 ▷자본 류동성 확대 ▷선제적 정책 시행을 통해 혁신과 과학기술의 잠재력을 경제적 진보, 기업 발전, 고용 기회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론의할 예정이다.
올해 포럼의 의제는 다섯 가지로 정리된다. ▷변화하는 무역·산업 구도 속 번영 방안 ▷중국 경제 다음 단계 발전 궤적에 대한 인사이트 ▷기술을 리용한 실질적 경제 효익 창출 방안 ▷성장을 통한 다음 세대 일자리 및 기회 창출 ▷에너지·기후 전환 속 경쟁력 확보 등이다.
포럼 주최 측은 이것이 혁신, 기업가 정신, 공공·민간부문의 협력과 직결된 문제들로 혁신을 기회로 전환하고 새로운 성장 정책과 모델을 만들어내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