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습근평 총서기는 하북(河北)성 웅안신구를 시찰하고, 웅안신구의 고품질 건설과 발전을 심화 추진하기 위한 좌담회를 주재하며 “북경 비수도 기능 이전을 집중적으로 수용하는 핵심 지역으로서의 웅안(雄安)신구의 기능적 위치를 고수하고, 전략적 집중력과 력사적 인내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사고를 전환하고 시야를 넓히며 협력을 강화하고 력량을 결집해야 하며 개혁·혁신을 통해 내생적 발전 동력을 강화하고, 요소 자원의 합리적 집적을 통해 신구의 활력을 끌어올리며, 신시대 혁신 거점이자 고품질 발전의 모범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은 웅안신구 건설이 이룬 단계적 성과를 높이 평가한 동시에 새로운 시대·새로운 려정에서의 사명과 목표, 실천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다. 이는 향후 웅안신구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지침이 될 전망이다.
이번 연설은 또한 현지 간부와 주민들에게 더 큰 결단과 실질적인 조치로 발전 성과를 이어가도록 독려하며, ‘미래 도시’라는 청사진을 현실로 구현하는 데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북 웅안신구 설립은 습근평 총서기가 직접 결정·추진한 국가적 중대 전략이다. 지난 9년간 습근평 총서기는 네 차례 현장을 찾아 직접 점검했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왔다.
그 결과, 웅안신구의 루적 투자액은 1조 원을 넘어섰고, 5천300여 동의 건물이 새롭게 들어섰다. 2023년 이후에는 146개 중앙기업 자회사가 신규 유치되고, 중앙기업의 각종 분기관도 400여 개에 달한다.
또한 2017년 ‘천년 수림’ 조성 사업 이후 신규 조림 면적은 48만3천무에 이르렀고, 전체 록지 면적은 74만3천무로 확대됐다. 산림률도 11%에서 35.1%로 크게 상승했다. 이처럼 현대화 도시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제15차 5개년 계획’은 웅안신구를 고품질 현대화 도시로 건설하고 관리 체계를 개선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웅안신구를 신시대 혁신 거점이자 고품질 발전의 모범으로 만드는 것은 북경 비수도 기능 이전과 수도권 도시권 구축의 핵심 과제다.
이는 지역 간 균형 발전을 강화하고 상호 보완적이고 고품질의 지역 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혁신·친환경·스마트 요소를 갖춘 현대적 도시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습근평 주석의 중요 연설은 거시적 시각에서 웅안신구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 협력 발전의 큰 틀을 그렸다.
향후에는 북경 비수도 기능 이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기업과 인력에 대한 정책 지원과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한 도시의 종합 수용 능력을 높이고, 고품질 건설과 효률적 관리 체계를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
이와 함께 단계별 추진 전략을 명확히 하고 핵심 구역 개발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웅안 품질’을 창출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천년 대계’로 불리는 웅안신구 건설은 속도 및 지속성이 동시에 필요하다.
각 관련 부문은 습근평 주석의 지시를 철저히 리행하고, 책임 의식을 강화하며 일관된 계획 아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를 통해 계획을 성과로, 설계를 현실로 전환하며 웅안신구의 고품질 발전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고, 중국식 현대화 건설에 더 큰 기여를 해야 할 것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