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집에 와서 쏘파에 주저앉아있는 것이 휴식이라고 여겼는데 결국 허리가 아프고 등이 아플 때가 있다. 사실상 이는 ‘무효휴식’에 속한다. 매일 10분만 ‘벽서기(뒤꿈치, 종아리, 엉덩이, 어깨, 머리 뒤쪽을 벽에 밀착시키고 턱을 살짝 당긴 채 서있는 것)’를 하면 땀을 흘리지 않고 힘도 들이지 않으면서 조용히 몸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
매일 10분 벽서기, 몸에 무슨 일이 생길가?
1. 자세가 교정된다. 벽에 기대여 서있으면 척추가 정중 위치로 돌아가고 거북목, 둥근 어깨, 굽은 등의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
2. 어깨와 목 근육이 펴진다. 경추는 벽면의 안내에 따라 자연적인 곡선을 회복하고 어깨와 등 근육이 펴지며 경직과 통증을 완화한다.
3. 걸음걸이자세가 더 좋아진다. 벽서기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훈련으로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고개를 들고 가슴을 펴게 되며 걸음걸이가 가벼워진다.
4. 허리와 배 근육이 더 단단해진다. 서있을 때 핵심근육군이 자연스럽게 조여져 위장의 윤동을 촉진하고 소화를 촉진하며 서있을 때 앉아있을 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한다.
5. 심혈관이 더 건강해진다. 오래 앉아있는 대신 서있는 것은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의 지표를 개선하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6. 식후 혈당이 더 안정된다. 식후 벽에 기대여 서있으면 식후 혈당을 약 9.51% 낮출 수 있으며 그 효과는 오래 앉아있는 것보다 훨씬 좋다.
출처: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