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은 우리의 일상적인 음식, 호흡, 대화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중의학에서는 입술 색과 형태가 신체상태를 반영할 수 있다고 본다.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하여 서로 다른 입술색 뒤에 숨겨진 건강신호를 밝혀냈다.
온백색
몸에 기혈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입술이 붉고 밝은 색을 나타낼 수 없음을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현기증, 두근거림, 손발 저림, 탈모, 그리고 녀성의 생리가 적고 량이 적으며 색이 담홍빛을 띠는 등 증상이 있다.
몸조리 권장사항: 영양균형을 유지하고 편식하거나 절식하지 말아야 한다. 매일 대추와 붉은 내피가 있는 땅콩을 적당히 섭취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밤을 새우지 말아야 한다.
청흑(보라)색
정상적인 속도로 흐르는 혈액은 이러한 색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몸에 기가 정체되고 혈액정체가 있음을 나타낸다. 외력충동로 인해 운동손상이 있거나 장기간 움직이지 않거나 페의 기혈운동능력이 저하되여 혈액순환이 불량하고 기혈이 정체되였을 수 있다.
가슴 답답함, 트림, 가슴 따끔거림 등 증상이 흔히 나타나는데 급성질환, 특히 혈관색전증, 뇌졸중과 같은 혈관성 질환에 걸리기 쉽다.
몸조리 권장사항: 평소에 담배를 피우기 좋아한다면 흡연량을 줄이고 금연하는 것이 좋다. 조깅, 수영 등 유산소운동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진홍색 또는 자홍색
에너지과잉으로 인해 몸에 화기가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색이 짙을수록 몸안의 화기가 크다.
평소 현기증, 짜증 또는 두통, 어지럼증, 치통, 변비 등으로 나타난다.
몸조리 권장사항: 매운 음식, 설탕, 닭고기, 양고기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이러한 음식은 체내에 더 많은 열을 발생시키고 체내의 화기를 더 강하게 하여 입술색이 더 진해지게 한다. 일상적으로 여주, 동과, 수세미, 수박 등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여 열을 가라앉힐 수 있다.
입술주위 색소침착
몸에 습기가 있는 동시에 신장과 비장이 허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불편함에는 식욕부진, 소화불량, 하체 무게감, 배뇨 증가 등이 있다.
몸조리 권장사항: 가능한 한 단 음식, 튀긴 음식, 찐득거리는 음식, 날것과 찬 음식을 적게 섭취해야 한다. 이러한 음식은 몸에 습기가 차게 한다. 신경과 위맥은 모두 발에서 기원하므로 매일 뜨거운 물에 발을 담가 열이 ‘발’에서 상응한 내장으로 직접 보충되게 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
편집: 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