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우리 나라가 자체 개발한 T1200급 초고강도 탄소섬유가 세계 최초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 돌파는 전 세계 관련 분야의 공백을 메웠으며 우리 나라가 초고강도 탄소섬유생산분야에서 중대한 도약을 이루었음을 나타낸다.
이번에 처음 출시된 T1200급 초고강도 탄소섬유는 중국건축재료그룹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으로 주목할 점은 실험실의 샘플이 아니라 이미 100톤급 량산능력을 갖춘 산업화 제품이라는 것이다. 이로 인해 우리 나라는 세계 최초로 이 등급의 탄소섬유 100톤급 량산을 달성한 국가가 되였다.
간단히 말해서 T1200급 탄소섬유의 직경은 우리 머리카락의 10분의 1도 안되지만 인장강도는 일반강재의 10배, 밀도는 강재의 4분의 1에 불과하여 가볍고 강인한 특징이 매우 두드러진다. 이러한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항공우주, 저고도경제, 휴머노이드로보트 등 전략적 신흥산업 분야에 널리 사용될 수 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