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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현 조선족농악무 ‘걸립무’, 본계시 정월대보름 민속문화 전시활동서 인기
//hljxinwen.dbw.cn  2026-03-09 09:03:00

  3월 3일, 환인만족자치현 국가급 무형문화재 조선족농악무 '걸립무' 공연팀이 '2026년 본계시 정월대보름 민속문화 전시활동'에서 정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료녕성문화관광청, 료녕신문간행물미디어그룹, 료녕성문화공공서비스센터가 주최하고 본계시 선전부, 본계시문화관광라지오텔레비전방송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무대 공연과 순회전시 공연 2개 부분으로 진행됐다.

  첫번째 순서로 시정부광장에서 무대 공연이 열렸다. 본계시 12개 국가 및 성급 무형문화재 공연팀과 성내 4개 성급 우수 무형문화재 공연팀이 무대를 꾸몄다. 그중 국가급 무형문화재 조선족농악무 '걸립무' 공연팀은 민족특색이 짙은 정채로운 공연이 시선을 끌었다. 이번 공연을 위해 '걸립무' 제4대 전승인 김명환과 성급 제5대 전승인 김화는 공연팀을 이끌고 무대 완성도를 높여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이어진 두번째 순서로 순회전시 공연이 진행되였다. 행사 시작과 함께 큰눈이 내리기 시작했지만 각 공연팀의 무대는 시민들의 환호소리 속에서 정상 진행됐다. 걸립무 무용팀은 순회전시 공연의 특성에 맞춰 집체무용중의 상모춤, 장고춤, 북춤, 접시춤, 부채춤, 물동이춤, 쌍층춤을 재편성하여 '걸립무'의 진수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전시공연의 관상성을 높였다.

  한편 이번 전시공연은 료녕신문간행물미디어그룹, 료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본계시문화관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방송되여 전국 각지 조선족 네트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많은 조선족 네트즌들은 생방송을 지켜보면서 "료녕 환인에도 우리 민족의 국가급 무형문화재가 있네요", "배우들의 멋진 민족무용을 화면에서 만날 수 있어 너무 즐거웠어요", "향후 꼭 환인에서 무용을 직접 감상하고 싶어요" 등 댓글을 남겼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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