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전국인대 4차 회의 개막을 열렬히 축하한다
강산에 금수(锦绣)가 더해지니 신주는 봄빛으로 가득하다. 3월 5일, 14기 전국인대 4차 회의가 북경에서 성대하게 소집된다. 근 3000명의 전국인대대표들이 인민들의 무거운 당부를 짊어지고 수도에 모여 ‘15.5’의 발전대계를 함께 론의하고 중국식 현대화건설의 새로운 장을 함께 도모하게 된다. 우리는 대회의 소집에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
평범치 않은 한해에 놀라운 분투의 발자취를 새겼다. 2025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 아래 우리는 어려움을 맞받아 나아가고 힘써 분투하면서 복잡다변한 국내와 국제 형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적지 않은 큰 일과 중요한 일들을 해냈으며 년간 경제사회발전의 주요 목표와 과업을 순조롭게 완수했다. 우리 나라는 압력을 맞받아 나아가고 혁신과 고도화를 향해 발전했으며 5%의 성장률로 세계 주요경제체의 앞자리를 계속 차지했으며 강대한 회복력과 활력을 보여주였다. 인공지능, 량자과학기술, 생물의약 등 분야의 혁신성과들이 용솟음쳐나오면서 우리 나라는 혁신력향상이 가장 빠른 경제체의 하나로 되였고 동력과 우세가 끊임없이 발현되고 있다.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의 위대한 승리에서 힘을 섭취하고 글로벌관리창의로 공감대를 결집하면서 우리 나라는 불안정한 세계 속에서 ‘확정성의 오아시스’로 날로 자리 잡고 있으며 대국의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다.
지극히 평범치 않은 5년 동안 사람들을 경탄케 하는 중국기적을 창조했다. ‘14.5’시기 우리 나라 경제총량은 련속 새로운 관문을 넘어섰고 110조원을 돌파하던 데로부터 140조원을 넘어서는 ‘4단계 련속 도약’을 실현했으며 세계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률은 30% 좌우를 유지하고 있다. 경제실력, 과학기술실력, 국방실력, 종합 국력은 새로운 단계로 올라섰다. 록수청산은 가장 아름다운 바탕색으로 되였고 인민대중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은 끊임없이 강화되였으며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의 새로운 로정은 훌륭한 출발을 했다. 이런 것들은 분발정진하며 분투하고 진취하는 우리의 의지, 기개와 자신감을 크게 강화했으며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 민족부흥의 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려는 결심과 자신감을 확고히 했다.
거센 풍랑을 태연히 헤쳐나가고 험난할수록 앞으로 나아간다. 당과 국가 사업이 새로운 중대한 성과를 거두고 중국식 현대화가 새로운 확고한 발걸음을 내디딘 것은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충분하게 보여주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심각하게 지적했다. “전략적 결단력을 유지하고 한걸음한걸음 확고히 나아가고 한단계한단계 착실하게 추진한다면 당과 국가 사업은 반드시 작은 승리를 거듭하여 큰 승리를 이룩할 것이며 우리의 목표는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
제도적 우세는 바로 한 국가의 가장 큰 우세이다. ‘14.5’시기 당의 령도 아래 인민대표대회제도는 강대한 생명력과 뚜렷한 우월성을 끊임없이 보여주면서 새 시대 새 로정에서의 당과 인민의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데 튼튼한 제도적 보장을 제공했다. 지난 1년간,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 아래 전국인대 및 그 상무위원회는 당과 국가 사업의 대국면을 긴밀히 둘러싸고 주동적으로 이를 위해 봉사하면서 법률에 따라 직책을 수행하고 법률체계를 가일층 보완하고 감독사업의 목적성과 실효성을 증강했다. 새로 개정된 대표법을 관철실시하는 것을 착수점으로 대표사업을 심화하고 확장했으며 인대 대외왕래의 역할을 발휘시키고 ‘네가지 기관’건설을 착실하게 추진하여 여러 방면의 사업들이 새로운 진전과 성과를 거둠으로써 개혁발전과 안정에 유력한 보장을 제공해주었다.
올해는 ‘15.5’ 시작의 해이다. 훌륭한 출발은 성공의 절반이다. 당중앙 20기 4차 전원회의는 토대를 단단히 다지고 전면적으로 힘을 발휘하는 데 립각하여 ‘15.5’시기 중국식 현대화의 전반 국면과 관계되는 전략적 과업에 대해 배치를 했으며 향후 5년의 웅대한 청사진을 그렸다. 당면, 우리 나라는 발전기회와 위험, 도전이 병존하고 있고 불확실하고 예견하기 어려운 요소들이 많아지고 있다. 목표가 원대하고 도전이 준엄할수록 제도적 자신감을 확고히 해야 하며 중국공산당령도의 정치적 우세와 중국특색사회주의제도의 우세를 발휘하고 ‘중국의 제도’로 ‘중국의 관리’를 지원하여 중국의 기적을 성취해야 한다. 당의 령도, 인민의 주인공적 지위, 의법치국의 유기적 통일을 견지하고 인민대표대회제도의 근본적인 정치제도역할을 충분하게 발휘시키며 당의 주장이 법정절차를 통해 국가의지와 인민의 공동한 행동으로 되도록 확보하고 당이 리론, 로선, 방침 정책과 결책 배치가 국가사업에서 전면적으로 관철되도록 보장한다면 반드시 국가와 민족의 전도와 운명을 인민의 손에 단단히 거머쥘 수 있다.
전 과정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식 현대화의 본질적인 요구이다.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쳐 같은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며 인심과 공감대, 지혜와 힘을 모으는 것은 바로 중국특색 민주의 현저한 우세이다. 인민대표대회제도는 우리 나라가 전 과정 인민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중요한 제도적 수단이다. 인민대표대회제도를 잘 견지하고 잘 보완하고 잘 운행하며 인민대중과 밀접히 련계하고 대중들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며 대중의 념원을 반영하여 여러 방면의 지혜와 힘을 결집시키고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동원하여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올해의 여러가지 사업을 착실하게 잘하면 반드시 ‘15.5’의 시작과 출발에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광범한 대표들이 정치적 좌표를 높이고 법정 직책을 충실하게 수행하며 실말을 하고 실정을 털어놓으며 실제적인 조치를 대여 의견을 모으고 공감대를 결집하고 좋은 방안을 모색하여 당과 인민을 위해 직책을 잘 수행하기를 기대한다.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딛고 험난한 려정을 쉼 없이 달려왔다. 지금 우리는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섰다. 반드시 력사의 이어달리기에서 ‘관건적인 계주봉’를 잘 이어받아야 한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 터득하며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며 필승의 신념을 확고히 하고 앙양된 투지를 유지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15.5’의 량호한 출발을 실현하고 중국식 현대화의 새로운 로정에서 거듭 휘황함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대회의 원만한 성공을 미리 축하한다!
출처: 인민넷-조문판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