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과 극한의 속도가 만나면서 딱딱 얼어붙은 강면이 경기장으로 변모했다. 최근 며칠 동안 2026 중국·애휘 제1회 빙설 자동차 집결 랠리가 흑하시 애휘구에서 개최되였다.
출발 신호가 울리자 전국 각지와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 국가에서 온 약 300명의 드라이버들이 치렬한 경쟁을 벌였다.
절강성에서 온 소자안(邵子晏)은 4세에 중국 자동차오토바이련합회에서 인증한 레이싱 면허를 취득했으며 페쇄된 장소에서 맞춤형 차량을 운전해 드리프트 랠리에 참가할 수 있게 되였다.
이와 같이 여러 분야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대회의 이면에는 흑하시의 스포츠 산업과 관광 산업의 깊은 융합이 자리 잡고 있다. 신생 오로첸족 향에서는 민족적 정취 넘치는 환영식이 열려 선수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대회 기간 동안 흑하시 애휘구의 관광객 수가 현저히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음식점과 숙박업 등 관련 산업의 소비를 1천만원 증가시켰다. 애휘구는 경기 트래픽을 경제 성장으로 전환하고 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