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룡강에서 3월까지 눈놀이를 하고 준마가 봄을 맞이하며 정월대보름을 즐긴다’는 흑룡강 특색 빙설 관광 뉴스 브리핑이 열린 가운데 흑룡강의 3월까지 지속 가능한 빙설 관광 자원과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선보였다.
남방의 립춘은 이미 따뜻해졌으나 3월의 룡강은 여전히 은빛으로 덮여 있다. 모두가 빙설 시즌이 곧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던 때 흑룡강성은 전통적인 관광 주기의 한계를 뛰어넘어 빙설 관광을 ‘겨울철 인기’에서 ‘봄과 겨울의 련동’으로 이끌어 나갔다. 뉴스 브리핑에서 성 문화관광청은 ‘룡강에서 3월까지 눈을 즐기자’는 4대 주요 테마 로선을 선보였다. 즉 량극 횡단 로선, 할빈-이춘 힐링 빙설 로선, 할빈-대경-치치할 미식 체험 수학 로선, 할빈-목단강-계서 관광발전 대회 로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3월에 룡강을 방문하면 빙설을 감상하고 즐기는 것 외에도 목단강 수분하, 쌍압산 보청현, 대흥안령 막하, 가목사 무원 등 10개의 ‘보물 같은 소소도시’들이 관광객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브리핑에서는 특별히 ‘빙설이 봄등을 비추다’ 컨셉을 기획하여 주등인 ‘룡강 춘설등’과 할빈, 이춘, 대흥안령, 흑하를 대표하는 네 지역의 꽃등이 차례로 점등되였다. 이는 흑룡강 문화 관광의 ‘시즌 연장, 품질 향상, 새로운 국면 개척’이라는 아름다운 비전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