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그믐날이 되면 온가족이 둘러앉아 음력설문예야회를 보며 간식을 먹군 한다. 간식은 맛있지만 그속에 포함된 고염분‘위장자’와 고당분‘자객’을 경계해야 하는바 과도하게 섭취하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고염분·고당분 ‘함정’ 조심해야
중국주민식생활지침에서는 설탕과 소금의 일일섭취량이 각각 25g과 5g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권장했다.
소고기육포 100g의 염분함량은 3~5g에 달할 수 있다.
오향 또는 소금에 절인 볶은해바라기씨 100g의 염분함량은 2~3g에 달할 수 있다.
맵고 바베큐 맛이 나는 각종 콩제품과 감자칩, 새우깡, 쌀과자 등 일부 팽화식품은 모두 고염분의 ‘중대피해지역’이다.
말린 매실 약 50g에는 최대 15~20g의 설탕이 들어있을 수 있다.
말린 과일과 채소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맥아시럽을 첨가할 수도 있다.
우리는 어떻게 고염분, 고당분 식품을 식별할 수 있을가? 전문가들은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성분목록을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의과대학부속 북경우의병원 영양과 부주임 영양사 비연하: 성분표는 함량이 많은 순서로 배렬된다. 즉 소금과 설탕이 가장 앞에 있다면 그것은 이 포장식품의 소금과 설탕 함량이 여전히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설탕음료’는 감미료를 함유하고 있어
마음껏 마셔서는 안돼
모임이 있을 때마다 식탁에는 늘 각종 음료가 있다. 일부 사람들은 ‘무설탕음료’를 선택하는데 여기서 ‘무설탕’은 사실 ‘대체당’으로 자당 대신 인공감미료를 넣은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음료가 100% 안전한 것은 아니므로 마음껏 마시면 안된다고 말했다.
출처: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