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춘제(春节, 음력설) 련휴 기간 전국 국경관리 기관을 경유한 내외국인 출입경 인원이 연 1779만 6천 명, 일평균 연 197만9천 여명으로 집계돼 작년 춘제 련휴기간 대비 일 평균 10.1% 증가했다.
련휴 기간 중 2월 21일 출입경 통관 수가 최대치를 기록하여 연 225만 9천 명에 달했다.
이중에서 중국 내지 주민의 출입경은 연 951만 4천 명으로 작년 련휴 기간의 일 평균 대비 10.2% 증가하고 홍콩, 마카오, 대만 주민은 연 696만 9천 명으로 작년 련휴 기간 일평균 대비 8% 늘었다. 외국인은 연 131만 3천 명으로 작년 련휴 기간 일평균 대비 21.8% 증가했으며 연 46만 명이 무비자 제도를 적용받아 입국해 작년 련휴 기간 일평균 대비 28.5% 증가했다.
올해 춘제 련휴기간 총 70만 5천 대의 항공기와 선박, 렬차, 차량 이 출입경 관리 기관을 경유해 작년 련휴 기간 대비 일평균 19.4% 증가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