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국가영화국과 중앙방송총국이 주최하고 상무부가 협찬한 ‘2026 영화경제 촉진의 해’ 출범식이 북경에서 열렸다. 신해웅 중앙선전부 부부장 겸 중앙방송총국 총 국장 ,언동 상무부 부부장 등이 참석해 공동으로 ‘2026 영화경제 촉진의 해’의 시작을 알렸다.
불완전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중국 영화 전 산업체인 생산액은 8천100억 원을 넘어섰다. 영화는 경제·사회 발전 각 분야와 깊이 련계되며 파급 효과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2026 영화경제 촉진의 해’는 각 지역이 특색 있는 영화경제 촉진 활동을 전개하도록 장려하고, 관람 소비를 적극 확대해 ‘영화+’를 통해 소비 잠재력을 더욱 방출하고 소비 고도화를 촉진함으로써 경제·사회 발전에 동력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서 국가영화전문기금판공실, 중국상공은행, 중국건설은행, 중국은련, 초상은행, 마오옌엔터테인먼트(貓眼娛樂), 다마이엔터테인먼트(大麥娛樂), 더우인(抖音) 생활서비스 등 기구는 연중 최소 12억 원 이상의 관람 지원 보조금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공동 발표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관객이 극장을 찾아 문화 향연을 함께 누리고, 영화 시장 성장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같은 날 ‘영화를 따라 시장 나들이’ 행사도 개시됐다. 도시에서는 ‘영화+시장’ 특색 공간을 조성하고, 농촌에서는 ‘영화+전통장터’ 브랜드 행사를 전개하며, 온라인에서는 ‘영화+클라우드 장터’ 상품 전시·판매를 조직해 영화 소비와 장터 소비의 경계를 넘는 련계를 추진한다. 또한 소비 혜택의 상호 련계를 강화하고 유동 인구 채널을 공유해 시장 잠재력을 활성화 할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전국 16개 ‘영화+’ 소비 종합 시범 도시 명단도 발표됐다. 이들 16개 도시는 영화 관람 소비 증가, 영화관 소비의 질적 혁신 추진, ‘영화+’ 소비 브랜드 구축 등을 중심으로 3년간 시범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