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에 따르면, ‘상무부 등 9개 부처의 2026년 러거우(乐购) 신춘 춘제 특별행사 방안 시행에 관한 통지’와 ‘상무부 등 7개 부처의 2026년 소비재 이구환신(以旧换新·낡은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보상판매) 정책의 질적 제고 및 효률 향상 추진에 관한 통지’ 등 관련 요구에 따라, 춘제 기간 소비자들이 이구환신 보조금을 보다 편리하게 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중국에서 쇼핑(购在中国)’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통지를 발표했다.
1. 보조금 규모 확대
각 지역은 춘제 기간 소비재 이구환신 보조금 재원 확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유통 채널의 장점을 활용해 정책을 철저히 시행함으로써 소비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해야 한다. 춘제 풍속에 맞춰 명절 분위기를 고조하고 소비자들의 외출 소비를 장려해야 한다.
2026년 춘제 련휴 9일간(2월 15일~2월 23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가전제품 이구환신, 디지털·스마트 제품 신규 구매 보조금 신청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충분히 보장한다. 또한 련휴 기간 내 신차를 구매한 소비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자동차 이구환신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2. 상품 공급 강화
각 지역은 자동차 판매업체, 가전 매장, 디지털·스마트 제품 매장 등 정책 참여 주체를 지도해 춘제 시장 특성에 맞는 량질의 상품을 충분히 확보하고, 영업시간을 안정적으로 보장해 보조금 적용 상품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
특히 농촌 지역의 명절 기간 상품 공급을 보장하고, 오프라인 정책 참여 주체를 확대하며, 온라인 채널도 농촌 지역에 보다 중점적으로 배분해 농촌 주민이 정책에 보다 편리하게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3. 판촉 행사 적극 추진
각 지역은 춘제 소비 성수기를 활용해 시장 수요에 부응하는 친환경·스마트 소비 중심의 이구환신 특별 판촉 행사를 조직해야 한다. 또한 지역 실정에 맞는 체험형 소비 환경을 조성해 소비자가 매장을 방문해 체험·구매하고 보조금 혜택을 누리도록 유도한다.
생산·유통 기업, 금융기관, 주요 상권(보행가) 등 참여 주체가 ‘원스톱 서비스’, 포인트 차감 등 부대 조치를 도입하도록 장려해 국민 편의성을 제고한다.
4. 홍보·안내 강화
각 지역은 기자회견, 정부 웹사이트, 뉴미디어 플랫폼 등을 활용해 춘제 기간 소비재 이구환신 정책에 대한 홍보와 해설, 판촉 행사 사전 안내를 다각도로 추진하고, 명절 분위기를 적극 조성해야 한다.
아울러 정책 상담 및 민원·신고 창구를 원활히 운영해 각계의 관심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소비자와 사업 주체가 겪는 애로를 적극 조률·해결해야 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