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련휴는 온 가족이 모이는 시간이자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황금시기이기도 하다. 비행기, 고속렬차, 혹은 자가용을 리용해 장거리이동을 하다보면 좁은 공간에 오래동안 몸을 움츠리고 있게 되는데 이때 ‘이코노미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이코노미증후근’이란 승객이 고정된 자세로 비행기 좌석에 오래 앉아있을 때 하체의 혈류가 정체되여 심부정맥혈전이 형성되고 심지어 페색전증 등 관련 합병증을 유발하는 림상표현을 말한다.
어떻게 ‘이코노미증후근’을 예방할 것인가?
움직이기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는 것을 되도록 피해야 한다. 한시간 반 간격으로 일어나서 걷거나 제자리에서 발과 다리를 규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무릎 들어올리기, 발목 뽐프운동, 발가락 돌리기, 가슴에 무릎 붙이기’ 등 하체운동을 할 수 있다.
마시기
물을 많이 마시면 끈적끈적한 혈액을 희석시킬 수 있다. 또한 물을 마시고 화장실을 리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 걷게 되므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입기
너무 꽉 끼는 바지, 신발, 양말을 피하고 편안한 옷을 입어야 한다. 고위험군체는 탄력양말을 착용할 수 있는데 이는 하지정맥혈전의 형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약
혈전성 질환 및 고응고증 환자는 자신의 질병상태에 따라 일부 항응고제를 선택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