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빙설 관광 소비 인기 도시는 어느 도시일가? 최근, 틱톡(抖音) 라이프 서비스 플랫폼이 발표한 "2025년 빙설 관광 소비 보고서"(이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틱톡 플랫폼의 빙설 관련 콘텐츠는 1억269만건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128% 이상 증가했다. 빙설 관광 소비가 급증하면서 틱톡 플랫폼의 빙설 관광 관련 단체 예약량도 전년 대비 98% 늘었다. 보고서의 "빙설 관광 소비 인기 도시 TOP10" 순위에 따르면 할빈이 빙설 관광 소비 관련 예약량이 가장 많은 도시로 꼽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빙설 관련 주제가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 스키, 온천, 겨울 수영, 얼음 낚시, 얼음조각 등이 5대 인기 빙설 관련 놀이종목으로 꼽혔다. 스노보드 테크닉(呲雪墙), 얼음 구덩이 도전(冰坑挑战), 국풍 스키, 눈밭 감자 심기 등의 새로운 놀이방식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할빈, 북경 등 도시가 10대 빙설 관광 소비 인기 도시에 선정됐으며, 할빈 빙설 대세계, 정주 은기(郑州银基) 빙설세계, 림이 랑야 고성(临沂琅琊古城) 등이 10대 인기 빙설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 "겨울에는 꼭 할빈에 한번 가봐야 한다", "할빈에 눈이 내리네", "눈이 내린 후의 흑룡강" 등이 인기 빙설 관련 화제로 자리 잡았다.
할빈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남방 관광객 북방 이동" 붐이 일며 북부지역의 빙설 경제에 꾸준히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동북3성, 북경-천진-하북, 내몽골, 신강 등 북부 지역을 련결한 북방 "미소 곡선" 빙설 관광 산업벨트의 단체 예약량은 전년 대비 108% 증가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가족 단위와 젊은 세대가 빙설 관광 소비의 주력층이 되였다. 소비층으로 보면, 가족 단위의 빙설 관광 관련 단체 예약이 55%이상을 차지했고 젊은 세대 소비자들의 빙설 관광 관련 단체 예약이 17% 이상을 차지했다. 소비 추세로 볼 때, 젊은 세대의 올해 소비량이 전년보다 65% 이상 증가했으며, 예약 증가 속도가 가장 빨랐다. 로인층, 싱글, 커플, 가족 단위 소비자들의 빙설 관광 관련 소비는 모두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 또한 소비자들의 빙설 관광 관련 소비 열기가 지속적으로 달아오름에 따라 샤브샤브, 바비큐, 사우나 등 "핫 경제" 소비를 더 한층 촉진시켰으며 오프라인 소비 열풍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출처: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 뉴스채널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