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청소년 문화친선교류 공연이 4일 한국 차이홍공자아카데미에서 열렸다. 중국·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 춤 등을 통해 소통하며 우정을 다졌다.
김민환 무지개공자아카데미 한국 측 원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상호 학습 및 교류의 장이 되고 교육계 종사자들에게는 협력을 더욱 심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행사가 한·중 청소년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꾸준히 심화할 수 있는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에는 북경대학교 부속소학교, 덜위치칼리지서울영국학교, 한국 고암중학교, 한국중국어교사회 소속 학생들이 참가했다. 공연은 중국어·영어·한국어로 진행됐으며 당대 청소년들의 개방적·포용적인 국제적 시야를 생동감 있게 보여줬다.
중·한 청소년 문화친선교류 공연에서 북경대 부속소학교 어린이합창단이 '진시명월(秦時明月)'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덜위치칼리지서울영국학교 학생들의 '상춘산(上春山)' 가무 공연.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