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티리스 살라무리스(Sotiris Salamouris) 올림픽 방송 서비스(OBS) 최고기술책임자가 중앙방송총국(CMG, 이하 총국)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8K 중계 기술 적용에 높은 찬사를 보냈다. 그는 "중국 파트너들이 OBS와 오랫동안 매우 원활하게 협력해 왔으며 이는 동계 올림픽의 순조로운 중계를 위한 탄탄한 기술적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살라무리스는 "우리는 총국과 과거 여러 올림픽에서 파트너 관계를 맺고 협력해 왔다"면서 "총국은 전 세계적으로 8K 중계를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미디어 기관이며 우리는 각 단계에서 이러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총국은 이곳에서 콘텐츠를 전시하고 배포하는 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예를 들어 국제방송센터(IBC)에는 극장 같은 훌륭한 공간이 있는데 거기서 이 콘텐츠들을 선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알리바바와의 협력과 관련해 살라무리스는 "알리바바처럼 규모가 크고 성숙한 클라우드 제공 업체는 우리의 커버리지를 계속 확대하고 올림픽에 관한 우리의 이야기를 확장하며 동시에 매우 효률적으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지식을 얻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