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열린 중국-우루과이 무역투자 협력포럼 현장에서 남미에서 온 손님들이 중국 업체와 위챗을 추가하고 앞다퉈 촬영하거나 중국 측 기업과 협상하는 뜨거운 풍경이 연출됐다.
나비아우스 남미 물류주식회사 항만부의 아우구스틴 로바이나 매니저는 "중국을 방문하기 전에 주최 측은 우리에게 몇 가지 실용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추천해주었다"며 "이제 모두들 위챗뿐만 아니라 알리페이, 디디(滴滴)도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마리아나 페레이라 우루과이 21세기 투자수출촉진국 사무총장은 "중국과 우루과이 기업들이 중국무역촉진회의 지원을 받아 개최한 이 행사는 상상을 초월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우루과이 기업은 이미 중국 기업과 많은 협력을 맺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중국 기업들이 해외 발전에 대한 수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루과이는 항상 중국 기업들이 투자하고 사업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우루과이 국립 기술연구소의 호르헤 세르나다스 소장은 "오늘(3일) 오전 우리는 한 과학기술 단지를 방문하여 많은 우수한 협력 기회를 발견했고 많은 우수한 중국 기업들도 보았다"면서 "우리는 량측이 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포럼이 개최된 3일은 마침 중국-우루과이 수교 38주년 기념일이었다. 이튿날은 중국 전통 절기 립춘으로, 봄의 새 려정이 시작됨을 의미한다. 중국-우크라이나 경제무역 협력도 립춘의 기운을 받아 새로운 장을 열기를 기대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