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2월 3일, '춘완 서곡, 전 세계가 함께 보는 춘완' 미국 특별 행사가 워싱턴주 타코마시 링컨 중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중앙방송총국(CMG)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미중 청소년학생교류협회가 협력했다. 신해웅 중앙선전부 부부장 겸 중앙방송총국장, 사봉 주미 중국 대사가 영상 축사를 전했다. 워싱턴주 상원 의원과 링컨 고교 사생 대표 등 각계 우호 인사 약 500명이 참석했으며, 이로써 중앙방송총국의 2026년 '춘완 서곡, 전 세계가 함께 보는 춘완' 해외 특별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신해웅 총국장은 "중앙방송총국의 '춘완 서곡' 행사가 올해로 3년 련속 개최되면서 점점 더 많은 미국 시민들이 중국 설을 쇠고 춘완을 시청하며 중국 문화를 느끼고 있다"며 "더욱 밝고 아름다운 중미 관계의 미래를 함께 만들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자"고 밝혔다.
사봉 대사는 "중화민족의 가장 중요한 전통 명절인 설은 대지에 봄이 돌아오고 눈이 녹으며 만물이 소생함을 상징한다"면서 "현재 중미 관계 발전은 새로운 기회와 함께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으나 우리는 정상 외교의 인솔을 견지하며 중미 관계의 발전 방향을 정확히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링컨 중학교 고등생부 학생 25명이 중국어 노래 '희망의 들판에서(在希望的田野上)'와 영어 노래 '스탠드 바이 미(Stand by Me)'를 열창하며 중미 우정에 대한 아름다운 축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재까지 '춘완 서곡' 미국 특별 행사 관련 보도는 AP 통신, NBC, 야후 파이낸스, 폭스 뉴스, 영국 유로피언 비즈니스 매거진, 일본 교도통신,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인도 비즈니스 투데이 등 전 세계 49개 국가 및 지역의 1,177개 주요 외신에 의해 전제되거나 인용되었다.
중앙방송총국의 '춘완 서곡, 전 세계가 함께 보는 춘완' 해외 특별 행사는 향후 세르비아, 에티오피아, 프랑스, 뉴질랜드, 러시아,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이집트 등 여러 국가에서 육속 개최될 예정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