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2306 티켓구매 규칙에 대한 토론이 소셜플랫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어떤 네티즌은 “매일 전 이성친구의 신분증으로 12306에서 기차표를 예약한 후 결제하지 않고 3번 취소하면 그날 상대방은 설에 집에 가는 표를 구매할 수 없다.”고 롱담했다. 이와 관련한 화제가 많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론쟁을 불러일으켰다. 그렇다면 이러한 조작이 과연 다른 사람의 티켓구매에 영향을 줄 수 있을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다른 사람의 기차표 예약을 세번 취소하면 그날 상대방이 표를 사지 못하게 된다”는 주장에 대해 12306은 명확한 답변을 내놓았다. 온라인에 퍼진 주장은 실제 규칙에 부합하지 않으며 이 조치로 촉발된 티켓구매 제한은 오히려 본인의 계정에게만 적용된다.
다시 말해 이러한 방식은 다른 사람의 티켓구매를 제한할 수 없으며 오히려 조작자 자신의 당일 티켓구매가 제한되여 구매권한이 잠기고 다음 날 0시에 자동으로 회복될 수 있다.
또한 이 규칙은 새로 추가된 것이 아니라 여러해 동안 시행된 일반규정으로 티켓구매질서를 규범화하고 악의적인 주문조작, 티켓사재기 등 티켓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단속하기 위한 것이다.
꿀팁: 기차표 예약자와 승차자가 동일인일 경우, 계정이 잠긴다면 오프라인창구를 통해 표를 구매하거나 친지 계정을 통해 대리구매할 수 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