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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시조선족문화관 문화예술계렬양성반 조직
//hljxinwen.dbw.cn  2026-02-05 14:18:47

     해림시조선족문화관에서는 지난 한해의 거둔 성과와 부족점들을 참답게 총화한 기초상에서 희망찬 2026년을 맞아 이미 거둔 휘황한 성과에 힘입어 우리 민족문화를 널리 고양하며 해림의 문화예술을 전국 나아가서는 국제예술플랫폼과 련결하려는데 취지를 두고 문화예술계렬양성반을 조직하였다.  

  2026년 1월 5일부터 해림시조선족문화관 (리광현 관장)의 새로운 목표에 따라 약 한달간의 시간을 리용하여 다양한 음악분야를 다루는 양성반을 조직하여 지역 문화의 활성화에도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할수 있도록 큰 힘을 부여하였다.  

  이번 양성반은 악기연주로부터 음악리론에 이르기까지 7가지 분야를 포함해 200여명 골간대오와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했다. 참여자들은 음악전문가인 중국조선족음악연구회 회원이고 흑룡강성음악협회 회원이며 흑룡강성조선족전통악기연구회 리사인 박학룡선생님의 지도하에 기초로부터 고급기교에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수 있었다.  

  악기분야에서는 전통악기와 민족악기연주기초를 다루며 특히 민족악기인 가야금, 해금, 목관악기, 동관악기 등 조선족 특유의 악기연주법을 중점적으로 가르쳤다. 성악분야에서는 목소리훈련과 발음교정을 통해 참여자들의 가창 실력을 향상시켰다. 음악리론분야에서는 음계, 리듬, 화성 등 음악의 기본리론을 체계적으로 학습할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양성반은 지역주민들의 음악적 력량을 향상시키고 조선족문화의 전승과 발전에 기여가 큰바 참가자들은 이번 학습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개발할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예술생태계의 번영과 문화활동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기뻐하였다.  

  해림시조선족문화관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문화예술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해림의 문화예술발전과 우리 민족 문화예술을 전국 나아가서는 국제와 련결하는 예술플랫폼을 만들것이다. 희망찬 2026년을 기대해본다.

  출처:흑룡강신문

  편집: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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