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의 리념을 제기한지 10년 째 되는 해이다. 포스트 동계아시안게임을 새로운 시작으로 빙설관광의 열기가 지속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빙설천지가 더욱 강유력한 발전 에너지를 방출하고 눈부신 빛을 발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가?
성 정협 마가(马佳) 위원은 흑룡강의 천혜적인 빙설자원은 흑토지에 생활하는 인민들의 강인하고 락관적이며 랑만적인 정신을 담고 있다. 빙설천지는 장엄한 자연경관일 뿐만 아니라 룡강문화의 중요한 매체로 '빙설천지도 금산과 은산이다’는 리념을 실천하는 핵심 기반이다. 빙설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문화가 부여하는 활력’에 초점을 맞추고 ‘빙설 문화’의 내함을 깊이 있게 파고들며 그 외연을 넓혀 나가고 더욱 풍부하며 흥미진진한 형태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마가 위원은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빙설의 이미지와 룡강 정신을 다양한 예술부문에 심도있게 융합시켜 시대적 분위기와 지역적 특색을 갖춘 주력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 인기 빙설관광지, 명품관광코스에 소형 공연, 무형문화재 전시, 빙설예술전시회 등 문화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삽입하여 관광객들이 '인증샷 찍기' 관광에서 '문화를 품어 보고 체험을 즐기는' 깊이 있는 관광으로 업그레이드하도록 해야 한다. 예술학원과 문화예술단체에서 빙설문화 관련 업무와 프로젝트를 개설하고 청년인재 창작실천 플랫폼을 구축하여 빙설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꾸준히 인재를 주입해야 한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