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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염화 인대 대표: ‘무형문화재’로 빙설관광에 활력 주입
//hljxinwen.dbw.cn  2026-02-02 10:17:00

  올해는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의 리념을 제기한지 10년 째 되는 해이다. 포스트 동계아시안게임시대를 새로운 시작으로 빙설관광의 열기가 지속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빙설천지가 더욱 강유력한 발전 에너지를 방출하고 눈부신 빛을 발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가?

  로염화(卢艳华) 성인민대표대회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허저족 인민들은 대대로 얼어붙은 강 우에서 어업과 사냥을 해왔으며 그들의 문화 유전자에는 빙설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가 새겨져 있다. 이 독특한 민족 문화는 흑룡강성의 빙설관광이 차별화되고 심층적으로 발전하는데 있어 ‘풍부한 자원’이라 할 수 있다.

  로염화 대표는 ‘허저족 이마칸’이 유엔 ‘인류 무형문화 유산 대표작 목록’에 등재되였는데 이는 허저족 문화가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는데 보귀한 기회를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허저족 전통의 동계 어렵문화, 이마 ‘허저족 겨울철 어업 체험’을 주칸 설창 등을 빙설관광 상품체계에 융합시켜 참여 가능, 체험 가능한 생생한 문화공간을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허저족의 신화와 전설을 바탕으로 한 빙설조각 테마공원 또는 상황극 형식의 공연을 개발하며 ‘어피화’, ‘화피제품’ 같은 무형문화재 기술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창작 체험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특색 있는 민박, 민속 체험, 물고기 료리 미식, 수공예 시장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빙설 문화관광 복합단지를 육성·지원함으로써 관광객들이 단순히 ‘방문하는 것’을 넘어 체류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염화 대표는 민족 문화의 보물이 룡강의 빙설경제라는 ‘금산과 은산’에 독특하고 따뜻한 인문적 빛을 더해주기를 희망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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