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이 들어오는 알림메시지, 자동으로 재생되는 클립, 여러가지 소프트웨어를 오가며 즐기는 쇼핑… 휴대폰을 오래 보면 눈이 뻑뻑하고 머리가 어지러우며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사실 이 모든 신호들은 과도하게 휴대폰을 보는 것이 당신의 기혈을 소모하고 있다는 경고이다.
휴대폰을 보면 기혈을 많이 소모해
휴대폰은 어떻게 당신의 기혈을 조금씩 소모하는가? 중국중의과학원 서원병원 안과주임의사 저리군이 4가지 관건적 원인을 소개하였다.
오래 보면 혈이 상한다
《황제내경》에서는 간의 경락은 눈과 련결되여있다고 하는데 장시간 화면을 들여다보면 간혈이 가장 직접적으로 손상된다. 물건을 볼 때 시야 흐릿함, 뻑뻑함, 비문증 문제는 모두 간혈이 부족한 신호이다.
오래 앉아있으면 기가 상한다
중의학에서는 비장을 인체의 기혈을 생성하는 원천으로 여기며 비장이 허하면 기혈 생성이 부족하다고 여긴다.
휴대폰을 사용할 때는 종종 오래 앉아있으며 오래 앉아있으면 비장의 기운이 손상되고 근육이 영양을 잃게 되는데 이것은 많이 사람들이 안색이 좋지 않고 팔다리에 힘이 없는 리유이다.
생각이 많으면 마음이 상한다
중의학에서는 “심장은 정신을 저장한다”고 하여 마음과 정신이 안으로 고요히 머물러있어야 한다고 인정한다. 휴대폰정보가 끊임없이 류입되는 것과 같은 지속적인 ‘주의력 빼앗기’는 심기를 대량으로 소모하여 심계항진, 건망증, 수면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밤을 새우면 신장이 상한다
밤에 휴대폰을 보면 화면에서 나오는 람광(蓝光)이 멜라토닌분비를 억제하여 뇌를 점점 더 흥분시킨다.
이때는 원래 양기가 수그러들고 기혈이 회복되는 시기인데 밤을 새워 휴대폰을 사용하면 간과 신장의 정혈이 직접 소모되여 다음날 정신적 무력감을 느끼게 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