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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만병통치 아니다…휴식 필요하다는 신호는?
//hljxinwen.dbw.cn  2026-01-19 10:28:09

  운동은 건강과 체력증진에 도움이 되지만 모든 상황에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몸상태에 따라 오히려 휴식이 필요할 때가 있으며 이를 무시하면 회복력 저하와 부상 위험이 커진다. 열, 통증 그리고 수면부족 등 신체신호를 제대로 리해하고 상황별로 운동과 휴식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근육통 심할 때에는 휴식이 먼저

  운동 후 근육통이 오래 지속되는 지연성 근통증은 근육 회복 과정의 일부이다. 근육조직이 손상되면서 회복되고 근력이 강화되기 때문에 해당 부위에 추가 자극을 주는 것은 회복을 방해할 수 있다. 통증이 느껴질 때는 손상된 근육은 충분히 휴식시키고 통증 없는 부위만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휴식 없이 무리하면 근육성장과 회복이 늦어지고 부상의 위험도 커진다.

  ◆가슴 통증, 숨가쁨 느껴질 때

  코물이나 목이 따끔한 정도의 가벼운 감기라면 가벼운 운동이 증상 완화에 도움될 수 있다. 그러나 목 이하 가슴 부위에 통증과 숨가쁨이 동반될 경우 운동은 오히려 위험하다. 페와 심장에 부담이 가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에는 운동을 중단하고 충분히 휴식하며 회복을 우선시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고열, 몸살이 있을 때에는 운동 금물

  고열과 함께 몸살, 독감 증상이 나타나면 신체가 휴식을 요구하는 신호이다. 운동을 하면 체온이 높아져 자연회복이 방해받고 면역력도 소모될 수 있다. 이런 상태에서는 누워서 충분히 쉬고 수분을 보충하며 몸의 회복을 돕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열과 몸살이 완전히 가라앉을 때까지 무리한 활동은 피해야 한다.

  ◆수면부족 유발, 새벽운동 주의

  늦은 밤이나 새벽시간에 하는 운동은 수면부족을 초래할 수 있어 건강에 해롭다. 단 하루만이라도 수면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과 배고픔 유발 호르몬 수치가 높아진다. 대신 낮시간이나 점심시간을 활용해 가벼운 산책이나 5~10분 고강도 운동으로 대체하면 체력유지와 건강관리 모두 가능하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회복의 핵심임을 기억해야 한다.

  ◆지속적 발, 무릎 통증은 즉시 휴식

  발과 무릎에 지속적인 통증이 있다면 운동을 강행하면 안된다. 과도한 근육 사용, 족저근막염, 피로 골절 등 근육·관절 문제가 원인일 수 있다. 이런 경우 운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며 통증이 계속되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전문가 지도를 따르는 것이 안전하다. 무리한 운동은 회복을 늦추고 부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출처: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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