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트립이 지난 1월 14일, ”2026년 말띠해 설 련휴 관광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할빈이 설 련휴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관광 목적지 중 하나로 떠올랐으며, 동시에 설 련휴 기간 "휴가조합 관광 최고 인기 목적지" 순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씨트립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이 플랫폼 사용자들이 설 련휴 기간 관광 관련 문의 중 할빈, 설향(雪乡), 막하(漠河)를 비롯한 북부 도시 및 관광지에 대한 문의 비률이 지난해 설 련휴 전보다 21% 증가했으며, 빙설 관광이 여전히 설 련휴 기간 관광의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설 련휴 기간 동안 할빈을 목적지로 한 항공권 예약 건수가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인기 관광지에는 할빈 빙설대세계, 동북호랑이공원(东北虎林园), 할빈의약그룹 제6제약공장 판화박물관(哈药六版画博物馆), 할빈의약그룹 제6제약공장 (哈药集团制药六厂), 송화강 관광 케이블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올해 설 련휴 기간, "5일 청가해 15일간 휴가"라는 긴 련휴 조합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80후들이 "휴가를 잘 조합하는" 주력이 되였다. 2월 24일 부터 28일 까지, 이 기간 80후들의 "휴가 관광" 예약 주문 비률은 48%에 달했으며, 이 중 할빈, 상해, 북경, 심천, 광주, 홍콩, 항주, 성도, 남경, 서안 등 도시들이 휴가 기간 인기 관광지로 떠올랐다.
"중국에서 설 보내기"가 많은 해외 관광객들 가운데서 붐을 일으키고 있다. 씨트립 데이터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에는 할빈, 상해, 심천, 광주, 북경, 성도, 중경, 주해, 하문, 항주 등 도시들이 포함됐다. 이 도시들 가운데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1선 도시가 있는가 하면 중경의 8D마법 같은 건물관통 경전철과 할빈 빙설대세계 등 문화 관광 특색이 뚜렷한 인기 도시도 있어 해외 관광객들이 설명절 분위기를 체험하는 관광안내도를 구성하고 있다. 주요 관광객 원천지 국가별로 보면 말레이시아, 한국, 싱가포르, 일본, 러시아 등 국가에서 오는 관광객 예약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동북망 극광뉴스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