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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상해의 융합...'중·한 트렌드 교류 행사', 상해서 열려
//hljxinwen.dbw.cn  2026-01-13 16:30:42

중∙한 트렌드 산업 심층 대화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취재원 제공)

        '서울에서 상해까지, K-패션 량방향 교류' 행사가 9일 상해 형복(衡復)예술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약 40여 개의 한국 인기 브랜드에서 온 70여 명의 창업자 및 핵심 임원, 상해 서회(徐匯)구 정부 부처, 주요 기업, 우수 상업 시설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중·한 트렌드 산업의 심층 대화가 진행됐으며 한국식 디자인 미학이 해파(海派·상해 스타일) 트렌드와 조화를 이루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휘구 정부 관계자는 중∙한 량국이 지리적으로 가깝고 경제적으로 상호 보완적이라며 트렌드 및 비즈니스 협력 전망이 넓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쉬후이구에는 다수의 한국 유명 브랜드와 인기 브랜드가 입주해 있어 중∙한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우수한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부연했다.

  서회구는 시설, 시장, 서비스 세 가지 핵심 자원에 집중해 상업 배치를 최적화하고 연계 플랫폼을 구축하며 정무 서비스를 강화해 최고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고 중·한 트렌드 비즈니스 협력을 심화할 방침이다.

  중·한 트렌드 산업 심층 대화 현장. (취재원 제공)

       김대현 무신사 차이나 대표는 서울의 창의성과 상해 분위기를 융합해 중·한 트렌드 산업 간 대화와 자원 통합을 촉진하는 것이 양방향 교류에 지속적인 활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 진행된 상호 상담에서도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중·한 기업들은 브랜드 입점, 자원 련계, 협력 모델 등을 주제로 활발하게 교류하고 다수의 협력 의향을 이끌어냈다.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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