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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주, 'AI+제조'를 핵심 동력으로 '신형 공업화' 해법 모색
//hljxinwen.dbw.cn  2026-01-13 16:30:35

2025년 강소성 소주에서 열린 '인공지능(AI)+' 혁신발전추진대회 현장에 전시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장비. /신화통신

  강소성 소주가 '인공지능(AI)+제조'를 핵심 동력으로 삼아 중국식 신형 공업화의 새로운 모델을 탐색하고 있다.

  소주는 AI 등 첨단기술을 제조업 전반에 적극 접목하고 있다. 중국 패딩 브랜드 보쓰덩(波司登)이 대표적이다. 보쓰덩은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해 신제품 개발 주기를 기존 100일에서 27일로 대폭 단축했다. 이처럼 소주는 'AI+제조' 8대 행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산업용 파운데이션 모델과 고품질 데이터가 산업의 기본 인프라로 자리 잡도록 힘쓰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소주 전역 규모 이상(년매출 2천만원 이상) 공업기업 가운데 연구개발(R&D) 기관을 보유한 기업 비률은 90%를 넘어섰다.

  이러한 노력은 효률 개선으로 나타났다. 소주의 공업기업은 전반적으로 '스마트화 개조·디지털 전환·네트워크 련계'를 실현했으며 그 결과 세계적 수준의 '등대공장' 7개와 국가급 탁월 공장 10개를 육성했다. 이 과정에서 스마트화는 단순히 인력 대체를 넘어 생산 시스템 전반에서 최적의 의사결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소주는 '록색화'를 스마트화·융합화와 함께 신형 공업화의 3대 방향으로 설정했다. 오강(吴江)구에서는 군광전능(群光电能)의 '탄소 제로 공장'이 수만 개의 센서를 통해 에너지를 정밀 관리하고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실현했다.

  현재 소주에는 국가급 록색 공장이 93개에 달하며 '폐기물 없는 도시' 등 프로젝트를 통해 록색·저탄소를 산업 발전 전반에 반영하고 있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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