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 탁강호항과학기술유한회사(拓疆昊航科技有限公司)의 생산 작업장에서 작업자들이 첫 수주제품으로 총 가치 4천500만원의 식물 보호 및 소방용 드론 35대를 생산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 회사는 150킬로그램 이상의 대형 화물 적재 드론의 연구 개발과 제조에 주력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현재 흑룡강성에서 탑재력이 가장 큰 드론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업계의 ‘작은 엔진으로 큰 차량을 끄는’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개발팀은 8개의 프로펠러와 16개의 회전 날개를 갖춘 공축반노 설계를 채택했다. 상하 이중 회전 날개 배치를 통해 ‘이중 엔진’ 동력 효과를 구현함으로써 드론의 추진력을 더욱 강화하고 안정적인 비행 성능을 실현했다. 특수 소재로 제작된 몸통과 자체 개발한 비행 제어 시스템이 결합되여 기체는 정지 상태에서 정밀도가 ±0.5미터에 달하며 캐빈 내부 온도는 약 5℃로 일정하게 유지되여 핵심 부품이 효률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현재 기업은 다수의 핵심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흑룡강성 내 관련 분야의 공백을 메웠으며 국내외 주문이 쇄도하며 인정을 받고 있다. 올해 년간 생산액 6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무한 주행 거리’와 강력한 적재량을 결합한 이 ‘공중 트럭’은 신질 생산력에 힘입어 흑룡강 저고도 경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