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리재명 한국 대통령이 전용기편으로 북경 수도국제공항에 도착해 4일간의 중국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습근평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리재명 대통령은 4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리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이자 한국 대통령의 6년 만의 중국 방문이다.
이번 방문에 앞서 리재명 대통령은 중국 중앙방송총국 기자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한국은 시종일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한다고 재차 명확히 밝혔다.
리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 기간 중한 정상은 북경에서 회담을 진행한다. 이는 량국 정상이 2025년 11월 한국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2차 지도자 비공식회의 기간 회담을 가진 후 두 달 만에 다시 회담을 진행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전면적 회복 추세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한국 기업인 200여 명으로 구성된 경제대표단이 리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방문했다. 중한 량국은 공급망 투자, 디지털 경제, 환경 및 기후 변화, 인문 교류, 관광 및 다국가 범죄 방지 등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론의할 예정이다.
중한 량국은 서로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파트너이다. 각계는 량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하에 이번 방문이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진일보한 발전에 적극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