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재명 한국 대통령이 1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국빈방문하게 된다.
방중을 앞두고 최근 리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의 단독 인터뷰를 받았다. 그는 인터뷰에서 중한 협력이 한국에 상당히 큰 '기회의 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식 현대화'와 중국의 발전과 변화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점에 언급해 리재명 대통령은 "중국은 간헐적으로 방문했는데, 방문할 때마다 아주 급속도로 발전하는 것을 실제로 눈으로 봤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재생에너지로 신속하게 전환했고 재생에너지산업, 특히 태양광분야에서 전 세계를 석권하고 있고, 위기 요인에서 기회의 요인을 찾아내고 또 거기에 국가의 력량을 집중해서 새로운 기술을 발전시키고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내는 점에 있어서 정말 탁월한 력량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 추세가 상당정도 지속될 여지가 많은데, 저는 그 점에서도 한국과 중국 간의 협력관계가 대한민국에도 상당히 큰 기회의 문이 열리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