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재명 한국 대통령이 중국 중앙방송총국(CMG)과의 인터뷰에서 기술과 자본 측면에서 중국이 한국을 따라잡거나 앞서고 있는 령역이 많다고 밝혔다.
기자: 이번 중국 방문에 한국 주요 기업 총수를 비롯해 약 200명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하는 걸로 알고 있다. 이렇게 큰 규모의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방문하게 되는데, 일련의 교류를 통해 어떤 새로운 분야의 협력을 확장하게 되고, 량국 간 경제무역 발전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는가?
리재명 대통령: 한국과 중국의 경제적 관계는 매우 밀접하고, 또 서로의 경제발전에 매우 도움이 되는 요소가 많다. 그런데 기존의 한중 경제협력은 한국의 앞선 기술과 자본, 중국의 로동력이 결합한 약간의 수직적인 형태의 협력이었다면, 최근에 중국이 습근평 주석의 뛰어난 지도력 덕분에 엄청난 경제성장과 발전을 이루어냈고 기술측면, 자본측면에서도 한국을 따라잡거나 앞서고 있는 령역이 많기 때문에 이제는 한중간의 경제협력도 수평적인, 평등한 협업관계를 새롭게 구축할 필요가 있다. 앞선 기술 령역, 례를 든다면 인공지능분야라든지, 첨단산업분야에서 수평적인 협력관계를 새롭게 구축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적 경제관계를 만들어내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 생각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