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재명 한국 대통령이 중국 중앙방송총국(CMG)과의 인터뷰에서 대만 문제에 있어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한다는 립장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기자: 지난기 한국 정부가 대만 관련 문제에서 있어서 일련의 부정적인 움직임을 보였고 이는 량국 관계 발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한국 현 정부는 대만 문제에 대해 어떤 립장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할 계획인가?
리재명 대통령: 한중 수교 당시 대한민국 정부와 중국 정부간 합의된 내용은 여전히 한중 관계를 규정하는 핵심 기준으로 유효하다. 저 역시도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하고 동북아시아, 대만 량안 문제를 포함한 주변문제에서 평화와 안정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은 매우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 한국과 중국의 기본적 관계는 당시 수교할 때 정해둔 아주 원론적이고 기본적인 립장이 있기 때문에 저는 대한민국 정부는 그 립장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고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
한중 관계에 있어서 한국은 중국의 국익을, 중국은 한국의 국익을 서로 존중하고, 또 서로의 립장을 리해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보면, 우리는 당연히 중국의 가장 큰 현안이라고 할 수 있는 대만 문제에 있어서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립장은 변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