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송총국(CMG)은 30일 북경에서 인민방송사업 개시 85주년 기념 좌담회를 개최했다.
중공중앙선전부 부부장이자 중앙방송총국 국장 겸 총 편집인 신해웅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하고 왕효진 총국 부국장이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중앙인민방송의 전·현직 진행자, 전문가·학자, 청취자 대표들이 참석해 당의 목소리 전달, 사회 여론 인도, 우수 문화 전파, 융합·혁신 발전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교류를 진행하고, 새 시대 인민방송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의견과 제안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85년의 빛나는 려정을 돌아보며, 인민방송의 성장과 발전이 언제나 당과 국가의 발전과 같은 맥을 이루고, 인민 대중의 기대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 왔음을 강조했다. 중국공산당 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인민방송사업은 국제 일류의 신형 주류 미디어를 구축하는 진취적 려정 속에서 고품질 발전의 ‘가속 버튼’을 누르고, 융합·혁신의 ‘가속도’를 높이며, 선도력·전파력·영향력이 현저히 제고되었다.
1940년 12월 30일, 연안 신화방송국이 첫 방송을 시작하며 중국 인민방송사업의 탄생을 알렸다. 85년 동안 인민방송사업은 무에서 유로, 소에서 대로 성장하며, 험난 속에서 창업하고 탐색 속에서 전진하고 혁신 속에서 발전해, 토굴의 전파에서 세계에 울려 퍼지는 영광스러운 려정을 걸어왔다.
2018년 중앙방송총국이 설립된 이후, 인민방송사업은 개혁·혁신을 적극 추진하고 융합 전파를 심화해 ‘웨강아오 대만구(광둥-홍콩-마카오大灣區의 소리’, ‘대만 해협의 소리’ 및 그 뉴미디어 플랫폼을 개국·출범시켰다. 또한 ‘방송을 잘하되 방송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뉴미디어 시장으로 전면 진출하여 체계적 변혁을 심화함으로써, 강력한 선도력·전파력·영향력을 갖춘 국제 일류 신형 주류 미디어를 구축하는 총국의 분투 과정 속에서 빠르게 발전했다. 지금 여론 선도는 더욱 힘을 얻었고, 콘텐츠 형태는 더욱 풍부해졌으며, 전파 경로는 더욱 다원화되고, 미디어 융합은 더욱 심화되어 력사적 도약을 이뤘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