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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광경제포럼 2025정상회의가 12월15일~17일 이틀 일정으로 할빈에서 열린다. 포럼은 ‘신질생산력:세계관광경제의 새로운 엔진’을 테마로 열리며 유엔관광기구 비서장과 관련 국제조직 책임자, 세계 500강 기업 고위층 등 1000여명이 회의에 참가한다. 해당 포럼은 마카오에서 시작되였으며 현재까지 10회 개최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마카오를 벗어나 ‘얼음도시’ 할빈에서 개최하게 된다. 이는 흑룡강 문화관광의 영향력과 국제협력네트워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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