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현대생활에서 낮잠은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를 회복하고 일과 학습의 능률성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수단이 되였다.
그러나 조건의 제한으로 많은 사람들이 책상에 엎드려 낮잠을 자는 것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데 깨여나면 종종 위가 불편하고 손발이 저리다. 하여 점심시간에 엎드려 자면 위하수(胃下垂) 등 건강문제가 생길 수 있지 않을가 하는 의구심이 들 수 있다.
◆위하수를 초래하는 원인은?
위하수, 즉 위가 복강의 정상 위치에서 내려가는 것을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횡격막의 현수력 약화, 내장을 지지하는 인대의 이완 또는 복부의 압력 저하 및 복근의 이완으로 인해 발생한다. 경증은 뚜렷한 불편함이 없을 수 있지만 심한 경우 상복부 불편감, 메스꺼움, 트림, 쉽게 배가 부르고 식욕부진 및 변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사실 위하수는 단순한 점심시간 자세가 아닌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비록 점심에 엎드려 자는 것이 일반적으로 위하수로 직접 이어지지는 않지만 위의 정상적인 소화 및 기타 기관의 기능에 일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출처:외신
편집:김철진